재활용 기술 회사인 GreenMantra Technologies는 최근 WPC(목재 복합재) 목재용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새로운 등급의 폴리머 첨가제를 출시했습니다.
온타리오주 브랜트포드에 본사를 둔 GreenMantra는 볼티모어에서 열린 Deck Expo 2018 무역 박람회에서 Ceranovus 브랜드 첨가제의 새로운 등급을 선보였습니다.GreenMantra 관계자는 보도 자료에서 Ceranovus A-Series 폴리머 첨가제가 WPC 제조업체에 배합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재료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완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고 덧붙였습니다.Carla Toth 수석 부사장은 발표문에서 "제3자 테스트와 결합된 업계 시험을 통해 Ceranovus 폴리머 첨가제가 전체 배합 비용을 낮추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WPC 제조업체에 가치를 창출함을 입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WPC 제재목에서 Ceranovus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폴리머 첨가제는 강도와 강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공식의 유연성과 광범위한 공급원료 선택을 허용하여 처녀 플라스틱을 상쇄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Ceranovus A-시리즈 폴리머 첨가제 및 왁스는 SCS 글로벌 서비스로부터 100% 재활용된 사용 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인증되었습니다.
Ceranovus 폴리머 첨가제는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 지붕 및 도로뿐만 아니라 고무 컴파운딩, 폴리머 가공 및 접착제 응용 분야에도 사용됩니다.GreenMantra는 Green Technology에 대한 R&D100 Gold Award를 포함하여 기술에 대한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 GreenMantra는 기업과 지방 자치 단체의 재활용 노력을 돕기 위해 주요 소매업체와 브랜드 소유자가 지원하는 투자 노력인 Closed Loop Fund에서 3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GreenMantra 관계자는 당시 투자가 생산 능력을 50% 증가시키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reenMantra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유망한 청정 기술을 가진 회사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와 두 개의 벤처 캐피털 펀드(Montreal의 Cycle Capital Management 및 ArcTern Ventures)의 컨소시엄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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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19년 8월 19일